5월 말부터는 케이블TV(KTV, 아리랑TV 등)를 통해 정례 브리핑의 일문일답까지 모두 생방송된다. 기자들도 질문의 '품질'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다.

5월 말부터는 케이블TV(KTV, 아리랑TV 등)를 통해 정례 브리핑의 일문일답까지 모두 생방송된다. 기자들도 질문의 '품질'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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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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