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20일 한빛고 정상화 촉구 결의대회 도중 남교사 전원(14명)이 삭발 후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작년 11월 20일 한빛고 정상화 촉구 결의대회 도중 남교사 전원(14명)이 삭발 후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김태문2003.05.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