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미정 (mijungim)

4월 9일 오전 7시47분 호텔방에서 바라 본 평양시.

4월 9일 오전 7시47분 호텔방에서 바라 본 평양시.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임미정 기자는 피아니스트로서 현재 울산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이다. 귀국전 14년간 뉴욕에 거주, 평양에서의 연주 및 뉴욕에서의 북한 음악 연주등을 통해 민간 문화교류를 해왔다. 2002년 그의 피아노 독주회시 아리랑과 내고향의 정든 집 등 북한의 피아노곡을 국내 초연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