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3층 입구 모습. 노동자들은 공장 벽면에 '위장폐업' '폐업철회' 등의 구호를 써놓았으며, 3층 농성장 문 안 쪽에 캐비넷으로 바리게이트를 설치해 놓았다.

공장 3층 입구 모습. 노동자들은 공장 벽면에 '위장폐업' '폐업철회' 등의 구호를 써놓았으며, 3층 농성장 문 안 쪽에 캐비넷으로 바리게이트를 설치해 놓았다.

ⓒ오마이뉴스 윤성효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