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기봉 (finlandia)

1966년 ‘한미사’ 공장 안에서 동료들과(맨 오른쪽) 함께 찍은 사진. 전태일은 월급이 3천원으로 깎이는 것을 감수하고 재단사가 되기 위해 재취업한다.

1966년 ‘한미사’ 공장 안에서 동료들과(맨 오른쪽) 함께 찍은 사진. 전태일은 월급이 3천원으로 깎이는 것을 감수하고 재단사가 되기 위해 재취업한다.

ⓒ전태일의 집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들 기억 저편에 존재하는 근현대 문화유산을 찾아 발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저서로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알마, 2008), <다시, 서울을 걷다>(알마, 2012), <권기봉의 도시산책>(알마, 2015) 등이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