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이 네번의 수술을 거쳐야 했던 김태훈씨. 그의 복부는 온통 수술 자국이다.

1년 사이 네번의 수술을 거쳐야 했던 김태훈씨. 그의 복부는 온통 수술 자국이다.

ⓒ이국언200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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