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공희정 (flame)

경유차문제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지난 4월 23일 인사동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시민을 재경부와 산자부가 경유차 배출가스로 괴롭히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경유차문제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지난 4월 23일 인사동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시민을 재경부와 산자부가 경유차 배출가스로 괴롭히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공희정2003.04.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불꽃같은 남자. 산소같은 미소가 아름답다. 공희정기자는 오마이뉴스 대학기자단 단장을 맡고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