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 신승 후 '범개혁세력 단일정당'을 서둘러 제안하고 있는 유시민의 개혁당. 그들의 '선분당 후대책' 제안이 진정으로 개혁세력의 앞날을 걱정해서 나온 것일까 아니면 자신들의 입지를 더 걱정해서 나온 것일까?

보궐선거 신승 후 '범개혁세력 단일정당'을 서둘러 제안하고 있는 유시민의 개혁당. 그들의 '선분당 후대책' 제안이 진정으로 개혁세력의 앞날을 걱정해서 나온 것일까 아니면 자신들의 입지를 더 걱정해서 나온 것일까?

ⓒ오마이뉴스 이종호2003.04.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