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팀은 엄낙용 전 산은 총재(왼쪽 사진)와 박상배를 각각 23, 24일 소환해 현대상선 대출과정에 대한 조사를 펼쳤다.
특검팀은 엄낙용 전 산은 총재(왼쪽 사진)와 박상배를 각각 23, 24일 소환해 현대상선 대출과정에 대한 조사를 펼쳤다.
ⓒ2003.04.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