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수배학생 박제민씨의 아버지 박환양씨와 연세대 수배학생 신승헌씨의 어머니 이승은씨가 법무부장관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소감을 밝히고 있다.

경기대 수배학생 박제민씨의 아버지 박환양씨와 연세대 수배학생 신승헌씨의 어머니 이승은씨가 법무부장관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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