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숙 여사가 인혁당 재건위 사건 당시를 회상하며 지그시 눈을 감고 있다.

신동숙 여사가 인혁당 재건위 사건 당시를 회상하며 지그시 눈을 감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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