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윤씨가 40년 동안 이룬 꿈의 농원(늘푸른 수목원)에서 직원들과 함께 꽃잔디를 분양하고 있다.

송호윤씨가 40년 동안 이룬 꿈의 농원(늘푸른 수목원)에서 직원들과 함께 꽃잔디를 분양하고 있다.

ⓒ엄선주200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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