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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strugil15)

전인대 기간중인 3월12일. 헤이롱장 출신의 한 노동자가 사제폭탄을 들고 베이징 로이터 통신 사무실로 침입해 내외신 기자들이 취재경쟁을 벌였다. 사건발생후 2시간여만에 잡힌 '범인'은 중국 부패의 실상을 폭로하고 싶었다는 진술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언론에서는 정신병자의 난동으로 보도했다.

전인대 기간중인 3월12일. 헤이롱장 출신의 한 노동자가 사제폭탄을 들고 베이징 로이터 통신 사무실로 침입해 내외신 기자들이 취재경쟁을 벌였다. 사건발생후 2시간여만에 잡힌 '범인'은 중국 부패의 실상을 폭로하고 싶었다는 진술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언론에서는 정신병자의 난동으로 보도했다.

ⓒ박현숙200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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