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낫한 스님(가운데)와 승려들이 대구지하철 희생자 천도를 위한 걷기명상을 하고 있다.

틱낫한 스님(가운데)와 승려들이 대구지하철 희생자 천도를 위한 걷기명상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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