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 용궁사의 득남불, 그곳을 만지면 득남하다는 속설때문에 유난히 손 때가 검게 탄 배불뚝이 배와 코가 우리네 이웃의 순박한 마음을 담은 것같아 친숙해보인다.
해동 용궁사의 득남불, 그곳을 만지면 득남하다는 속설때문에 유난히 손 때가 검게 탄 배불뚝이 배와 코가 우리네 이웃의 순박한 마음을 담은 것같아 친숙해보인다.
ⓒ김정은2003.03.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공기업을 그만두고 10년간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파주에서 어르신을 위한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