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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xtar)

"손자 손녀를 위해" 나이 지긋한 할머니가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 유치에 마음을 보태고 있다.

"손자 손녀를 위해" 나이 지긋한 할머니가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 유치에 마음을 보태고 있다.

ⓒ정홍철200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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