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에서 '생학습관'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논란이 있었던 대전 중구 테미고개에 위치한 평생학습관. 평일 낮이라서인지 자료실을 찾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시립도서관'에서 '생학습관'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논란이 있었던 대전 중구 테미고개에 위치한 평생학습관. 평일 낮이라서인지 자료실을 찾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오마이뉴스 정세연200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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