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동아공정위가 '대선보도의 공정성 훼손'을 지적한 데 이어 동아일보 노조도 편향성을 극복해야 한다는 내용을 노보에 실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28일 발행된 <동고동락> 1면 노설.

지난 1월 동아공정위가 '대선보도의 공정성 훼손'을 지적한 데 이어 동아일보 노조도 편향성을 극복해야 한다는 내용을 노보에 실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28일 발행된 <동고동락> 1면 노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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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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