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대표단 105명과 남측 대표단 300명, 참관단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 민족대회' 본 행사가 단일기 계양과 함께 시작됐다.
북측 대표단 105명과 남측 대표단 300명, 참관단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 민족대회' 본 행사가 단일기 계양과 함께 시작됐다.
ⓒ3.1민족대회사진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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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