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병상을 지켰던 절망 속에서도 늘 희망을 봄날 개나리를 기다리듯 기다렸다.
아내의 병상을 지켰던 절망 속에서도 늘 희망을 봄날 개나리를 기다리듯 기다렸다.
ⓒ황종원200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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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본부 iso 심사원으로 오마이뉴스 창간 시 부터 글을 써왔다. 모아진 글로 "어머니,제가 당신을 죽였습니다."라는 수필집을 냈고, 혼불 최명희 찾기로 시간 여행을 떠난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