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새벽0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서른 세번의 종소리가 울리며 본격적인 참여정부의 시대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채정 인수위원장을 비롯, 16대 대통령을 상징하는 16명의 국민대표들이 참가했다.

25일 새벽0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서른 세번의 종소리가 울리며 본격적인 참여정부의 시대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채정 인수위원장을 비롯, 16대 대통령을 상징하는 16명의 국민대표들이 참가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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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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