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quixtar)

지난 15일 '제8회 의림지 정월대보름축제'에서 달집속으로 뛰어든 이씨가 긴급히 구조됐다. 현재 이씨는 서울 한강성심병원 응급실에서 안정을 되찾은 가운데 치료를 받고 있으며 1~2개월의 치료를 받아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5일 '제8회 의림지 정월대보름축제'에서 달집속으로 뛰어든 이씨가 긴급히 구조됐다. 현재 이씨는 서울 한강성심병원 응급실에서 안정을 되찾은 가운데 치료를 받고 있으며 1~2개월의 치료를 받아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홍철2003.0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