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이집트, 요르단 국적의 아랍인들이 스크럼을 짜고 평화대행진에 참석하고있다.

이라크, 이집트, 요르단 국적의 아랍인들이 스크럼을 짜고 평화대행진에 참석하고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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