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에 자리한 그의 일자리. 그는 이렇게 29년을 구두닦이로 살아왔다.

전남도청에 자리한 그의 일자리. 그는 이렇게 29년을 구두닦이로 살아왔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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