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보레 비대위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하의 날씨 속에서 '생존권 보장' '안병균 회장의 파보레 사기분양' '증개축 안전성 문제에 의한 건축심의 부결' 등을 주장하며 집회를 광명시청 앞에서 벌였다.

파보레 비대위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하의 날씨 속에서 '생존권 보장' '안병균 회장의 파보레 사기분양' '증개축 안전성 문제에 의한 건축심의 부결' 등을 주장하며 집회를 광명시청 앞에서 벌였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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