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8년 꽃동네에 대한 국정감사 당시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 의원의 보좌관이 지역주민, 꽃동네 내부 인사 등 광범위한 사람을 만난 뒤 작성한 보고서. 이 보고서에는 인권유린과 불투명한 회계문제가 조목조목 나와 있다.

지난 98년 꽃동네에 대한 국정감사 당시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 의원의 보좌관이 지역주민, 꽃동네 내부 인사 등 광범위한 사람을 만난 뒤 작성한 보고서. 이 보고서에는 인권유린과 불투명한 회계문제가 조목조목 나와 있다.

ⓒ오마이뉴스 김영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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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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