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측은 개인 명의로 산 땅이 대부분 농지나 학교부지라고 해명했지만, 사실과는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에서 푸른색으로 보이는 선이 21번 국도이고, 그 주변 붉은 표시가 꽃동네 수사, 수녀 명의의 땅이다. 왼쪽의 붉은 표시는 꽃동네가 소유한 인곡리 농지다.

꽃동네측은 개인 명의로 산 땅이 대부분 농지나 학교부지라고 해명했지만, 사실과는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에서 푸른색으로 보이는 선이 21번 국도이고, 그 주변 붉은 표시가 꽃동네 수사, 수녀 명의의 땅이다. 왼쪽의 붉은 표시는 꽃동네가 소유한 인곡리 농지다.

ⓒ오마이뉴스 자료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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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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