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nhojin)

와세대 대학 부근의 헌책방거리.대부분의 헌책방들의 책은 훔치려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훔칠 수 있는 환경에 놓여 있다.사진은 문밖에 아무도 감시하지 않는 곳에 값싼 책들이 놓여 있다.

와세대 대학 부근의 헌책방거리.대부분의 헌책방들의 책은 훔치려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훔칠 수 있는 환경에 놓여 있다.사진은 문밖에 아무도 감시하지 않는 곳에 값싼 책들이 놓여 있다.

ⓒ안호진2003.02.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