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피곤한 중년으로 접어드는 샐러리맨의 여유 있는 한 잠. 혹씨 나의 모습은 아닐까?

적당히 피곤한 중년으로 접어드는 샐러리맨의 여유 있는 한 잠. 혹씨 나의 모습은 아닐까?

ⓒ안호진2003.0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