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전문가들은 '담합' 성격인 공동배차제 대신 단독노선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공영화하자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