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60억원에 달하는 혈세지원에 요금인상까지 시민들은 업계의 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이중부담을 지고 있다.

한해 60억원에 달하는 혈세지원에 요금인상까지 시민들은 업계의 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이중부담을 지고 있다.

ⓒ이국언200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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