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교수의 베를린 체류 일화를 이야기 하고 있는 두사람의 표정이 어둡다.

송교수의 베를린 체류 일화를 이야기 하고 있는 두사람의 표정이 어둡다.

ⓒ오마이TV 곽기환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