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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봉 (finlandia)

인사동 한미빌딩 앞에는 민영환을 기리는 기념물이 놓여 있다. 바로 지난 1905년 11월 30일 새벽 6시에 민영환이 자결한 이완식의 집터이다.

인사동 한미빌딩 앞에는 민영환을 기리는 기념물이 놓여 있다. 바로 지난 1905년 11월 30일 새벽 6시에 민영환이 자결한 이완식의 집터이다.

ⓒ권기봉200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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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기억 저편에 존재하는 근현대 문화유산을 찾아 발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저서로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알마, 2008), <다시, 서울을 걷다>(알마, 2012), <권기봉의 도시산책>(알마, 2015)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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