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지가 비틀어지고 온 몸이 내동댕이쳐지는 철거민들의 사투가 오전 내내 벌어졌다. 성동경찰서 정보과와 112에 신고를 했지만 경찰은 끝내 오지 않았다(9월27일)
이날 사지가 비틀어지고 온 몸이 내동댕이쳐지는 철거민들의 사투가 오전 내내 벌어졌다. 성동경찰서 정보과와 112에 신고를 했지만 경찰은 끝내 오지 않았다(9월27일)
ⓒ석희열200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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