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투쟁단 단장인 한상렬 목사. 혈서로 쓴 '민족자주' 글씨가 선명하다.

방미투쟁단 단장인 한상렬 목사. 혈서로 쓴 '민족자주' 글씨가 선명하다.

ⓒ오마이뉴스 권박효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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