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여중생 추모 '촛불시위'에는 1만여 명의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11월30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여중생 추모 '촛불시위'에는 1만여 명의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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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꽃> <한국문학을 인터뷰하다>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처음 흔들렸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서라벌 꽃비 내리던 날> <신라 여자> <아름다운 서약 풍류도와 화랑> <천년왕국 신라 서라벌의 보물들>등의 저자. 경북매일 특집기획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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