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민우, 강라이. 민우는 트롯트 가락도 곧잘 뽑았고, 라이는 농담을 좋아했다. 한국 말이 능숙한 건 물론이다

왼쪽부터 민우, 강라이. 민우는 트롯트 가락도 곧잘 뽑았고, 라이는 농담을 좋아했다. 한국 말이 능숙한 건 물론이다

ⓒ원주2002.12.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