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9일 출입국 관리소 앞에서 한 이주노동자가 산재로 잘려나간 손가락 마디를 들어보이며, “Stop Crackdown, Achieve Working Visa”를 외치고 있다.
지난달 9일 출입국 관리소 앞에서 한 이주노동자가 산재로 잘려나간 손가락 마디를 들어보이며, “Stop Crackdown, Achieve Working Visa”를 외치고 있다.
ⓒ200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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