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매의 목숨을 앗아간 25일 화재 전인 11월 12과 18일에도 원인모를 화재가 났다.

4남매의 목숨을 앗아간 25일 화재 전인 11월 12과 18일에도 원인모를 화재가 났다.

ⓒ오마이뉴스 공희정200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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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은 남자. 산소같은 미소가 아름답다. 공희정기자는 오마이뉴스 대학기자단 단장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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