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에 3대씩 고막을 찢을 듯한 굉음을 내며 지나가는 항공기. 전기줄에 닿을 듯 낮게 지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1분에 3대씩 고막을 찢을 듯한 굉음을 내며 지나가는 항공기. 전기줄에 닿을 듯 낮게 지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오마이뉴스 공희정200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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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은 남자. 산소같은 미소가 아름답다. 공희정기자는 오마이뉴스 대학기자단 단장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