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의 사과, 소파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교복을 입은 중고생들의 참여가 줄을 이었다.

부시의 사과, 소파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교복을 입은 중고생들의 참여가 줄을 이었다.

ⓒ강성관200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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