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2시부터 여중생 학생대책위와 전국민중연대가 주최한 '청년학생총력투쟁대회'와 '전국민중대회'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약 4천여명이 모여 "살인미군 처벌"을 외쳤다.
30일 오후 2시부터 여중생 학생대책위와 전국민중연대가 주최한 '청년학생총력투쟁대회'와 '전국민중대회'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약 4천여명이 모여 "살인미군 처벌"을 외쳤다.
ⓒ오마이뉴스 김지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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