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2시부터 여중생 학생대책위와 전국민중연대가 주최한 '청년학생총력투쟁대회'와 '전국민중대회'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약 4천여명이 모여 "살인미군 처벌"을 외쳤다.

30일 오후 2시부터 여중생 학생대책위와 전국민중연대가 주최한 '청년학생총력투쟁대회'와 '전국민중대회'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약 4천여명이 모여 "살인미군 처벌"을 외쳤다.

ⓒ오마이뉴스 김지은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