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대선유권자연대는 28일 오전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불법선거운동 감시 및 회계장부 실사를 담당할 대선자금 시민모니터단 발대식을 갖고 향후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2002 대선유권자연대는 28일 오전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불법선거운동 감시 및 회계장부 실사를 담당할 대선자금 시민모니터단 발대식을 갖고 향후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