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민노당 후보가 27일 오후 용산미군기지 앞에서 열린 의정부 여중생 사건 집회에 참석해 부시 미 대통령의 사과와 SOFA 개정을 요구했다.

권영길 민노당 후보가 27일 오후 용산미군기지 앞에서 열린 의정부 여중생 사건 집회에 참석해 부시 미 대통령의 사과와 SOFA 개정을 요구했다.

ⓒ장흥배200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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