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 자신의 분신인 거북이 등에 올라탄 비슈누를 기준으로 좌측 악마팀, 우측 신팀. 상단은 압쌀라무리와 락슈미가 생겨나고 있는 모습이며 하단은 바다속 풍경을 묘사하고 있다.

중앙에 자신의 분신인 거북이 등에 올라탄 비슈누를 기준으로 좌측 악마팀, 우측 신팀. 상단은 압쌀라무리와 락슈미가 생겨나고 있는 모습이며 하단은 바다속 풍경을 묘사하고 있다.

ⓒ홍경선200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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