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방패를 방어 목적이 아닌 공격을 위해 비스듬히 날이 선 측면을 시위대를 향해 들고 서 있다. 이들이 들고 선 방패에는 테두리를 둘러 싼 안전띠가 없다.

경찰이 방패를 방어 목적이 아닌 공격을 위해 비스듬히 날이 선 측면을 시위대를 향해 들고 서 있다. 이들이 들고 선 방패에는 테두리를 둘러 싼 안전띠가 없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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