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사업이 망해 아는 사람 집에 얹혀살고 있다는 할머니. 눈치가보여 조금이라도 방값을 내려 모 역에서 구걸을 하고 있다. 언제 거리로 나오게 될지 모르는 잠정적 노숙인이다
아들 사업이 망해 아는 사람 집에 얹혀살고 있다는 할머니. 눈치가보여 조금이라도 방값을 내려 모 역에서 구걸을 하고 있다. 언제 거리로 나오게 될지 모르는 잠정적 노숙인이다
ⓒ임김오주2002.11.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