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부 패널이 상대 패널의 말을 끊고 방해해, 사회자가 주의를 주기도 했다(왼쪽부터 반짝 씨, 윤혜정 씨, 신광운 씨, 진중권 씨)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부 패널이 상대 패널의 말을 끊고 방해해, 사회자가 주의를 주기도 했다(왼쪽부터 반짝 씨, 윤혜정 씨, 신광운 씨, 진중권 씨)

ⓒ최대연200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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