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ycommune)

박문일 씨의 가족이 박문일 씨와 함께 전신주 위에 있게 해달라며 울부짖고 있다 <사진제공 : 전철연>

박문일 씨의 가족이 박문일 씨와 함께 전신주 위에 있게 해달라며 울부짖고 있다 <사진제공 : 전철연>

ⓒ전철연2002.11.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