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관내 수십억원의 예산을 들인 자전거도로가 이용시민들이 적어 무용지물로 전락할 위기를 안고있다.

안산시 관내 수십억원의 예산을 들인 자전거도로가 이용시민들이 적어 무용지물로 전락할 위기를 안고있다.

ⓒ안영건200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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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에서 사회부 기자로만 17년 근무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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